독일, 전국적 노조 파업

배경무 기자 승인 2024.02.13 13:09 의견 0
사진 - pixabay

독일에서는 최근 공공부문과 의료부문 등에서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 보상을 요구하며 파업이 잦아지고 있다. 이는 팬데믹 이후 경제 위기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질임금이 감소하고 노동조건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노조의 협상 입지가 강화되었다.

독일의 파업은 대부분 단체교섭을 앞두고 사측의 태도를 바꾸기 위한 '경고파업’이며, 헌법에 보장된 권리로 인식된다.

그러나 파업으로 인해 독일의 철도, 항공, 대중교통 등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교통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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